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평소 다가가기 힘든 여자 연예인으로 남규리를 지목했다.
이특은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 녹화에서 “남규리와 같은 미용실에 다녀 자주 마주치곤 한다. 씨야 다른 멤버인 이보람과는 “안녕~ 보람아!”라고 인사하는 반면 남규리에겐 “안녕하세요”라고 정중히 인사할 만큼 쉽게 친해질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가 남규리씨보다 한살 많다. 이제 반말하며 지내고 싶다”며 “규리야, 안녕!”이라고 수줍게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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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그렇게늙었섰나요?
삼촌이라구불러야겠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