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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잘굴욕담(?), "대중목욕탕서 알몸으로 있는 나에게 사인 부탁"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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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잘굴욕담(?), "대중목욕탕서 알몸으로 있는 나에게 사인 부탁" 당황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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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미녀들의 수다'의 우즈베키스탄 출신 미녀 구잘이 대중 목욕탕에서 있었던 굴욕담을 소개한다. 

구잘은 29일 밤에 방송될 '미수다-송년특집'에서 '미수다' 출연 초기에 대중목욕탕을 갔다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자신을 알아볼 만한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구잘은 대중 목욕탕엘 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구잘이다"라며 알아보고 알몸 상태로 있는 나에게 사인요청까지 했다"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미녀인 브로닌과 영국 미녀인 에바 역시 대중 목욕탕과 공중 화장실에서 겪은 일에 대해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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