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에 떠오르는 요정 엔젤 조수아가 이태리 세계적 슈퍼카로 불리는 람보르기니(Lamborghini) 콜렉션의 한국 모델로 발탁되었다.
람보르기니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높은 품질과 뛰어난 디자인, 희소성으로 토탈 콜렉션 사업에서도 명품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한국 진출은 유럽 및 미국, 일본에 이어 이루어 진 것으로 명품 람보르기니 콜렉션(Collezione Lamborghini)을 2009년부터는 백화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조수아는 광고계의 퀸으로 손꼽히는 모델로 2008년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으로 네티즌들의 눈도장을 찍어놓았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레이싱걸도 부러워 할 S라인,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만한 요소를 한꺼번에 가지고 있다.
최근 조수아는 ‘2009아시아모델상시상식’ 전야제에서 광고 모델상을 수상하며 2009년을 빛낼 광고계의 블루칩이다.
이번 모델 발탁은 람보르기니 콜렉션이 한국 명품 시장에 적극적 활동을 벌이기 위해 물색하던 중 그녀의 세련되면서도 기품 있는 모습이 람보르기니의 이미지와 맞아 떨어져 이루어졌다.
람보르기니 콜렉션의 한국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있는 올미그룹 강훈석 대표는 “람보르기니는 슈퍼카와 누구나 가질 수 없다는 희소성을 함께 가지고 있다. 특히, 토탈 콜렉션 사업 또한 명품 브랜드 사업전략으로 그 매력을 더하고 있는데, 이런 슈퍼카의 이미지를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희소성 있는 매력으로 표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