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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욱하는 성격!! 곱상한 외모완 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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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욱하는 성격!! 곱상한 외모완 딴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1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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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욱하는 성격 때문에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유아인은 19일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의 '달려라 낭만버스' 코너에서 '내 여자에게 절대 이런 모습만큼은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주제로 토크를 진행하던 중 "한 번 싸우면 항상 막장까지 갔다"며 자신의 욱하는 성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21살 때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나와 여자친구 모두 성격이 불 같아서 매일 싸웠다"며 "한 번은 사소한 말다툼에서 시작해 8차선 대로변에서 싸우다가 이성을 잃고 입고 있던 옷을 갈기갈기 찢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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