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김민지, 천추태후 하차? "너무 행복한 경험~!!"
상태바
김민지, 천추태후 하차? "너무 행복한 경험~!!"
  • 스포츠 연에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31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 2TV ‘천추태후’에서 ‘연꽃 속 매혹적인 춤사위’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김민지가 마지막 촬영을 마치며 아쉬움을 전했다.

‘천추태후’에서 문화왕후(문정희)의 아역 부용 역으로 등장한 김민지는 매혹적인 춤사위와 단아하고 고운 자태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민지는 자신이 맡은 아역촬영을 마치고 하차하면서 소감 및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김민지는 글을 통해 “‘천추태후’를 통해 처음으로 사극을 맡았었는데 비록 아역이어서 분량이 적었지만 저에게는 뜻깊고 보람됐던 촬영이었다. 아직 어린 저에게는 너무 행복한 경험이 됐던 것 같아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