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오는 9일 진행될 촬영에 참여한다. 윤아는 이날 촬영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아 ‘패떴’ 출연자들인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윤종신 김종국 이천희 박예진 대성 등과 음식을 만들고 게임을 즐길게 된다.
‘패떴’의 장혁재 PD는 4일 “윤아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패떴’과 잘 어울릴 것으로 봤다. 그동안 주로 남자 게스트가 출연한 점도 고려했다”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윤아가 출연한 ‘패떴’은 22일 방송된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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