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양수리별빛바다 그 이름이 너무나 예뻐서 찾아간 펜션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듯 반짝이는 밤하늘 별들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자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밤사이 소리없이 내려 소복히 쌓인 눈 마치 먼 북쪽나라 어느 설국에 온 듯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 < 출처 : 다음 jsm1015님 >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현대차·신세계 등 집중호우 수해복구 위해 팔 걷어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현장 점검...어르신 대신해 신청서 직접 작성 스텔란티스코리아, 2025 여름맞이 서비스&사고차 케어 캠페인 실시 김미영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고등학교 금융특강 현장방문 저축은행중앙회, 폭염 속 서울 중구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삼양식품 잭앤펄스, '펄스랩'으로 새출발...새로운 스낵 문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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