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1일 0시30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육군부대 화장실에서 마모(21)일병이 목을 맨 채로 동료 사병에 의해 발견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군부대 관계자는 "발견 즉시 응급조치해 현재 호흡.맥박은 정상이지만 아직 의식은 없다"면서 "사병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체외충격파 자주 받으면 보험금 못 줘? 제한없는 1~3세대 보험 갈등 집중호우로 숙소 취소후 위약금 갈등...플랫폼 업체 '중재' 외엔 보상 불가 【분양현장 톺아보기】 우미린 더 스텔라, 교통·교육·저분양가 '삼박자' [따뜻한 경영] 동아오츠카의 가이드 러너 양성 프로젝트 '파랑달벗' SK텔레콤, 통신3사 중 폐기물 배출량 가장 적고 재활용률 높아 [데이터&뉴스] 보험계약대출 금리 하락세...메트라이프생명 5.64% 최고
주요기사 체외충격파 자주 받으면 보험금 못 줘? 제한없는 1~3세대 보험 갈등 집중호우로 숙소 취소후 위약금 갈등...플랫폼 업체 '중재' 외엔 보상 불가 【분양현장 톺아보기】 우미린 더 스텔라, 교통·교육·저분양가 '삼박자' [따뜻한 경영] 동아오츠카의 가이드 러너 양성 프로젝트 '파랑달벗' SK텔레콤, 통신3사 중 폐기물 배출량 가장 적고 재활용률 높아 [데이터&뉴스] 보험계약대출 금리 하락세...메트라이프생명 5.64%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