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천 계양경찰서는 새벽시간대 혼자 다니는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정모(24)씨를 14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3월 31일 오전 5시께 인천 계양구 작전동 한 아파트에서 혼자 귀가하던 A(23.여)씨를 화단으로 끌고가 성폭행했으며 2005년 12월 23일 오전 5시께 인천 부평구 주택가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지난 1월 2건의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가 DNA검사를 통해 성폭행 1건과 성추행 18건 등의 범행이 추가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화장품·건강식품 샘플에 본품 끼워 보낸 뒤 대금 청구...피해 속출 한미사이언스, 1분기 매출 3202억 원 '역대 최대'...영업이익 373억 원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점검...“위반사례 5곳‧부당광고 89건 적발” 김재훈 경기도의원, '시각 장애인 시야 공유 솔루션 개발' 정담회 진행 박명숙 경기도의원, 기초생활수급 민원인 직접 만나 애로사항 청취 김동연 경기도지사, 국립5·18민주묘지 직접 방문해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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