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AM 임슬옹이 2PM 황찬성의 별명과 관련된 비밀을 폭로했다. 18일 방송된 MBC '스친소(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서바이벌'에서 "현영이 황찬성의 별명이 동네바보형이다"고 말하자 임슬옹은 “여기서도 바보에요?”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임슬옹은 “황찬성은 어디를 가든 바보예요”며 “원래 제가 바보 형이고 찬성이가 바보동생이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으뜸효율 가전제품 신청' 접속 폭주로 홈페이지 먹통…“선착순인데 어쩌나” 드리미, '매트릭스 10 울트라' 곧 출시...청소 공간에 따라 3종 걸레 자동 교체 유한킴벌리 "화장지 사업은 핵심 비즈니스, 매각설 사실무근" 김동연 지사, “김건희 구속은 탐욕과 부패에 대한 국민의 심판” 한국토요타, 청소년 예술교육 위한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에 6000만 원 후원 케이뱅크, 2분기 순익 682억…분기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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