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세차 기계의 동전을 훔쳐가다 딱 걸린 새 한 마리. 사실 이 곳 주인이 몇 주째 자꾸 돈이 사라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 CCTV를 설치했는데.. 사람이 아닌 새라니....뭐, 도둑을 잡긴 잡았네요. ^^ < 출처 : 다음 미디어다음 세계엔 세계포갤 Pong Pong님 >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난감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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