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산은 이사회를 열고 성낙양 야후코리아 전(前) 사장을 ㈜두산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성낙양 신임 부사장은 다음달부터 출판BG의 최고 운영책임자(COO)직을 맡게 될 예정이다. 성 부사장은 삼성물산, 맥킨지컨설팅, 액센추어 코리아 등을 거쳐 2004년부터 야후코리아 사장직을 수행해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감원 노조 "금소처, 금감원 내 기능적 독립기구로 남아야... 인사·예산권 부여" 김동연 지사, “경로당에 무더위 쉼터와 취약계층에 냉방비 212억 긴급 지원” 넷마블 상반기 영업이익 1508억, 31.2%↑...하반기 7개 신작 출시 코오롱글로벌, ‘드리미’ 수입·유통 넘어 한국 시장 특화 마케팅까지...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한국소비자원 "피죤 액츠, 1회 세탁 비용 가장 낮아" 현대제철, 현대로템·동아오츠카와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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