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는 13일부터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이머징탤런트영화제'(International Emerging Talent Film Festival) 경쟁부문에 김태식 감독의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가 초청됐다고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5일 밝혔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된 바 있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는 올해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문에도 초청된 바 있다. 모나코 국제이머징탤런트 영화제에는 20개국 22편의 데뷔작이 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사무국은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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