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텔레콤은 서울메트로 1~4호선 지하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상품 상담기능을 수행하는 '폰앤펀 미니'를 본격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LG텔레콤은 현재 35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62개, 내년까지 총 82개의 폰앤펀 미니를 구축, 서울메트로 역사 어디서나 손쉽게 자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매장은 지하철 이용시간대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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