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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박다솜 ‘착한글래머’ 모델 발탁.."바라만봐도 흐뭇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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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박다솜 ‘착한글래머’ 모델 발탁.."바라만봐도 흐뭇하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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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화보 브랜드 '착한글래머'의 3기 모델로 발탁된 최은정과 박다솜에 쏟아지는 관심이 뜨겁다.

화보 제작사 (주)사과우유 커뮤니케이션즈(대표 심영규)는 18세 최은정과 20세 박다솜을 '착한글래머' 3기 모델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작년 아마추어 여대생 모델을 선정하여 화보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던 '착한글래머'의 주인공이 된 최은정은 1991년생으로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이다. 18세라는 어린나이에 비해 글래머러스한 체형과 앳된 얼굴로 미니홈피의 방문자 수가 하루 천명이 넘어 디씨겔 등 국내 유명 겔러리 사이트에서는 이미 '여신'급 대우를 받고 있는 얼짱이다.

1989년생인 박다솜은 올해 고교 졸업 후 유학준비를 위해 의류 피팅모델로 아르바이트 활동 하던 중 관계자의 눈에 띄어 캐스팅됐다고. 175cm의 큰 키에 글래머러스한 체형이 한 눈에 띄는 이국적인 외모의 주인공. 

한편 여고생이 화보모델로 발탁된것은 2006년 '단백질소녀' 이지연이 당시 17세의 나이로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데뷔한 이후 3년만으로 '착한글래머' 3기 모델은 12월 정식촬영 이후 내년 1월에 개최될 '착한글래머 쇼케이스'의 퍼포먼스를 위한 트레이닝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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