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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한새가 프로듀서한 밴드 '니아'에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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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한새가 프로듀서한 밴드 '니아'에 관심집중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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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한새가 프로듀서로 나선 여성 4인조 모던락 밴드 니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드러머이자 밴드의 리더인 써지는 뷰렛, ZY, The SEED, 디어클라우드, 럭키브레이트, 김브라이언 등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 제작을 비롯해 단편영화 제작 등에 참여해 다양한 재능을 뽐냈고 보컬 전소연은 2005년 스타제국 ‘쥬얼리 +1’ 1기 멤버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기타리스트 황보나래와 베이시스트 최영신은 각각 동덕여자대학교와 동아방송대학에서 대중음악을 전공하는 재원.

MC한새가 프로듀싱한 두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Goodbye'는 노래버전과 랩 버전으로 나눠 수록돼 있으며 랩 버전 경우 미노가 피처링에 참여해 모던락과 힙합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MC한새는 '송 메이트' 박소연과 발표한 Rap & Blues Take2. '아프다…'로 인기몰이 중이며 자신의 음반활동과 니아의 프로듀서로서의 역할을 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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