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가 1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서울중앙지법은 김 회장측에 11일 오전 10시30분 법원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도록 통보하고 구인장을 발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장심사는 이광만(45ㆍ사법연수원 16기)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게 되며 심사 장소는 법원종합청사 319호 법정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혁신 허브’ 싱가포르서 현대차·기아, 신차 판매 두 배 넘게 늘었다 롯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제9회 슈퍼블루마라톤’ 성료 상반기 개인사업자대출119 채무조정액 1조5400억 원...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 출자제한 기업 채무보증 5695억 원...전년 대비 35.4% 증가 공정위원장 배달앱 ‘이중가격 제한’ 조사 중...“알리·테무 소비자 기만 행위 조사 완료” SSG닷컴, ‘패션 쓱세일’ 개최...쌀쌀해진 날씨에 패딩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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