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나주경찰서는 11일 자신이 주지로 있던 사찰의 불전함에 보관 중이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나주 모 사찰 주지 안모(42)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전남 나주시 남평읍 모 사찰에서 불전함에 보관 중이던 현금 2천500만원을 빼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비은행'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상위권 싹쓸이...한투증권 2개 상품 1위 금감원, 불법추심 근절 위해 8월 25일부터 일제 현장검사 실시 번개장터, 9월 17일부터 판매 수수료 3.5%→6% 대폭 인상...‘번개머니’ 출시 금융당국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가이드 마련 전까지 신규 영업 중단" 보람바이오, '닥터비알' 출시 기념 소비자 이벤트 실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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