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산산업개발은 자사 박용현 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정지택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지택.박용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두산 관계자는 "박용오 전 회장이 사임하면서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단에서 두산이 빠지게 됐다"며 "전경련에서 최근 두산 측에 참여를 요청, 박용현 대표이사를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으로 추천하기 위해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동해오픈, 총상금 15억 원으로 증액... ‘잭 니클라우스 GC’에서 11년 만에 열린다 유한킴벌리, 여행 수요 회복에 '크리넥스 가습촉촉 마스크' 불티...1~7월 매출 2배 늘어 차백신연구소, 신임 대표에 한성일 연구개발본부장 내정..."파이프라인 로드맵 구축" 삼성전자, 82종 유해물질 걸러내는 '비스포크 AI 정수기 카운터탑' 출시 기아, ‘The 2026 카니발’ 출시...고객 선호 편의사양 기본적용 확대 지난해만 미래차 연구에 10조 쏟아부은 BYD, 글로벌 기업 순위도 143→91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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