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6일 0시20분께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한 상가건물 10층 계단 난간에 부산 모 대학교 3학년 김모(23)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건물내 입주 업주 홍모(4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친구의 금융기관 빚 550만원에 대한 보증을 서줬다가 친구가 잠적하면서 대신 채무독촉을 받아왔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HD현대그룹 시총 50조 육박...HD현대마린 증시 성공리 입성 김동연 지사, 엔비디아‧구글 본사 찾아 경기도와 협력 방안 논의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PF 질서 있는 연착륙 도모...자본시장 선진화 추진" HDC현대산업개발, 어버이날 맞아 서울시 대한노인회에 물품 지원 종근당건강, 락토핏솔루션 컨셉디자인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상상인증권, 신규 MTS 정식 출시…매도금 당일 인출 기능 탑재
주요기사 HD현대그룹 시총 50조 육박...HD현대마린 증시 성공리 입성 김동연 지사, 엔비디아‧구글 본사 찾아 경기도와 협력 방안 논의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PF 질서 있는 연착륙 도모...자본시장 선진화 추진" HDC현대산업개발, 어버이날 맞아 서울시 대한노인회에 물품 지원 종근당건강, 락토핏솔루션 컨셉디자인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상상인증권, 신규 MTS 정식 출시…매도금 당일 인출 기능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