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old/2007/03/13/10/pp_23137_1_1173746383.bmp)
![](/news/photo/old/2007/03/13/10/pp_23137_1.bmp)
미시령터널이 뚫리면서 서울 - 속초간 이동이 매우 단축되어 당일로 속초 여행이 가능하다
가는길, 조각휴게소에서 다소 민망한(^^;;) 그러나 예술적인 조각공원 & 휴게소를 들릴 수 있고, 고개 너머 속초에 바로 당도했을 때 먼저 맞이하는 동명항에서는 싱싱한 활어회를 아주 싸게 배불리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오픈한 대조영 촬영장까지 -
너무나 따스했던 3월의 첫날. 동해바다로 떠나는 푸르른 여행~
동명항 어시장의 활기 넘치는 모습들.
성인 4명이서 회 3만원치만 떴는데 정말 배불리 먹었다.
모두들 회킬러들이라 너무 좋았다고. ^^
설악 한화콘도 안에 위치한 대조영 촬영장을 볼 수 있었다.
강원도갈 때 늘 먹는 막국수집이 있는데 이번에는 비빔냉면을 먹었다.
동명항에서 소라 한 바구니를 단 돈 만원에 샀다.
집에서 20분간 쪄서 맛있게 먹기^^
하루종일 배도 부르고, 너무나 행복했던 하루 -
< 출처 : 네이버 여행 국내여행사진 dounts00님 >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