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시아나항공이 '피겨요정' 김연아(17.군포 수리고)에게 취항하는 전 노선의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1년간 무상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4일 오전 10시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김연아와 항공권 제공 후원 계약을 체결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24일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세계 피겨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3위에 입상한 김연아가 출중한 실력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있고 기업 이미지와 부합해 명예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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