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는 13일부터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이머징탤런트영화제'(International Emerging Talent Film Festival) 경쟁부문에 김태식 감독의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가 초청됐다고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5일 밝혔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된 바 있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는 올해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문에도 초청된 바 있다. 모나코 국제이머징탤런트 영화제에는 20개국 22편의 데뷔작이 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사무국은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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