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텔레콤은 서울메트로 1~4호선 지하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상품 상담기능을 수행하는 '폰앤펀 미니'를 본격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LG텔레콤은 현재 35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62개, 내년까지 총 82개의 폰앤펀 미니를 구축, 서울메트로 역사 어디서나 손쉽게 자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매장은 지하철 이용시간대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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