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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101개국서 WCDMA 자동로밍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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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101개국서 WCDMA 자동로밍서비스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5.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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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의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쇼(SHOW)’가 글로벌 자동로밍 커버리지를 대폭 확대한다.

KTF는 22일 아일랜드, 사이판, 과테말라와 WCDMA 자동로밍 상용 서비스를 시작, 전세계 101개국에서 SHOW 글로벌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동로밍 서비스는 공항에서 로밍센터 방문 및 별도의 기능 설정 없이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과 번호를 해외에서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다.

당초 6월말로 예정됐던 100개국 상용화 일정을 1개월여 앞당긴 KTF는 6월말까지 영상로밍 46개국을 포함해 총 110개국으로 자동로밍 서비스 국가를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KTF는 이번 주말을 전후로 SHOW 자동 로밍 폰도 4종을 추가 출시하는 등 고객의 선택폭을 넓힐 계획이다.이에 따라 자동로밍이 가능한 SHOW폰은 9개 모델로 확대됐다(헤럴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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