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일(한국시간) 뉴욕에서 키43cm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인 덤벨리나가 주인 마이클 거슬링씨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덤벨리나는 세계 각국에서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과 그들을 돕기 위한 기금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덤벨리나 자선 재단'까지 설립됐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가이드 마련 전까지 신규 영업 중단" 보람바이오, '닥터비알' 출시 기념 소비자 이벤트 실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코인원, 이성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금융당국, 사망보험금 유동화 적용 연령 65세→55세로 확대 '환불불가' 특별약관은 소비자만 적용? 여행사는 취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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