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서부지검에 소환된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가 모처럼 고객를 들고 '회심'의 눈초리로 앞을 주시하며 당당하게 걷고 있다. 반면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일곱번째 소환조사 뒤 변호인의 부축을 받으며 거의 환자 가 돼 비틀거리며 검찰 청사를 나서고 있다. 가짜 박사 학위로 입신을 한 배포와 평생 쌓은 탑을 한방에 무너뜨린 '범생이' 몰락 공무원의 자괴감이 만든 차이일까?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한국소비자원 "증권사 MTS 유저 59% 앱 사용 중 불만·피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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