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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옥에 티 "뭐야 이전 영상과 다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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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옥에 티 "뭐야 이전 영상과 다르잖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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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옥에 티

SBS 드라마 ‘유령’의 옥에 티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령'의 20일 방송분에서는  전재욱(장현성)이 권혁주(곽도원)에게 남대표의 죽음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그의 죽음이 담긴 팬텀 영상을 보여준다.


그러나 문제는 이전에 공개된 팬텀 영상에서 소지섭은 화면의 왼쪽에 있었지만 이날 방송된 영상에서는 소지섭이 오른쪽에 앉아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뭐야 이전 영상과 다르잖아", "공간이동?", "옥의 티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지난 13일 방송된 ‘유령’ 에서는 소지섭과 이연희가 해커들의 공격시간이 오전 9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어 지오가 “네, 공격시간은 오늘 오전 9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바로 모니터 화면에 있는 시계는 PM(오후)이라고 표기돼 있어 옥의 티가 발견됐다.


유령 옥에 티 방송에 네티즌들은 "나도 옥에 티 찾아봐야겠다", "재밌네", "이런 걸 어떻게 찾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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