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완도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실과소 서무담당과 읍면 총무담당 31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을 주재한 이 진 부군수는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의 성장동력인 해양생물산업과 해양관광․레저산업을 적극 유치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승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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