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비맥주(대표 프레데리코 프레이레)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액 납세의 탑'은 법인세와 농어촌 특별세로 한정해 1천억 원 이상 고액 납세 법인에 대해 명예적 성격의 기념탑을 수여하는 상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의 경우 법인세 외에 주세까지 포함하면 연간 1조 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며 "성실한 기업활동을 통해 조세 수입 증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형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체코서 원전 수주 나선 한수원 총력 지원 이마트, 행사기간 두 배 늘린 新와인장터 ‘슈퍼와인 페스타’ 진행 호텔스닷컴에 카드 등록하자 6건 도둑 결제...피해 속출 온라인 플랫폼에서 산 검정색 모자, 색이 바래다 못해 '갈색' 김동연 지사, 캐나다 이비 수상과 SNS로 도란도란 삼성증권 1분기 순이익 2531억 원…전년 대비 0.2% 증가
주요기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체코서 원전 수주 나선 한수원 총력 지원 이마트, 행사기간 두 배 늘린 新와인장터 ‘슈퍼와인 페스타’ 진행 호텔스닷컴에 카드 등록하자 6건 도둑 결제...피해 속출 온라인 플랫폼에서 산 검정색 모자, 색이 바래다 못해 '갈색' 김동연 지사, 캐나다 이비 수상과 SNS로 도란도란 삼성증권 1분기 순이익 2531억 원…전년 대비 0.2%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