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이마트, 10월1일부터 2주간 최대 50% 할인판매
상태바
이마트, 10월1일부터 2주간 최대 50% 할인판매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5.09.29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마트는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10월1일부터 14일(신선식품은 1∼7일)까지 전체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 1천여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제주산 은갈치(1마리/중)를 기존 판매가보다 43% 저렴한 2천800원에,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한우 부산물을 50% 저렴한 100g당 700원에 판매한다. 청정 지역에서 키운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을 30% 할인한 1천580원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자몽·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구매할 경우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짬뽕, 묵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 구매하면 각 10%, 20% 할인 판매한다. 쿠첸 6인용 IH밥솥을 33% 할인한 19만8천원에, 삼성노트북 67만 원, 데이즈 프리미엄 라이트 다운점퍼·베스트를 각 5만9천900원, 3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