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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시스, 초고화질·초저전력 블랙박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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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시스, 초고화질·초저전력 블랙박스 출시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5.10.23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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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시스(대표 신성효)는 2채널 FHD-FHD 초고화질,초저전력 명품 블랙박스 '아이작 IF620AD'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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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IF620 AD는 최고급사양인 Full HD급 블랙박스로 상시녹화, 주차녹화를 비롯한 모든 기능을 2CH FHD-FHD 30FPS(프레임)의 초고화질 영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SONY EXMOR SENSOR 및 최고급렌즈를 채택하여 야간영상의 좌우측 가장자리가 어둡게 보이는 기존 타사 블랙박스의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후방카메라는 적정 화각 조절 및 초고화질 렌즈의 탑재로 국내 최고수준의 후방영상을 표출한다.

아이작 IF620AD는 초저전력 설계를 통해 타사 대비 오랜 시간 주차감시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베라시스가 자체 보유한 국내최고의 운전자운행보조시스템(ADAS) 기술을 활용해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전방충돌경보시스템(FCWS),앞차출발알림기능(FVSA)기능을 지원한다.

현재 베라시스는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현대모비스에 순정형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블랙박스(모델명:HD-LD100)를 제조 및 공급하고 있다.

베라시스는 아이작 IF620AD의 정식 출시에 앞서 이 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간 자사 홈페이지 쇼핑몰(http://www.i-zaac.co.kr)을 통해 예약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베라시스 관계자는 "아이작의 제품출시 기념 예약판매는 가격 및 제품의 만족도로 인기가 높으며 충성도 있는 기존 고객층의 재구매 비율도 상당히 높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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