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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성 강화한 코웨이 '스스로살균 가습 공기청정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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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성 강화한 코웨이 '스스로살균 가습 공기청정기' 인기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5.10.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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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실내공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염려가 크다. 날씨가 추워 환기시키기 어려울뿐더러 평소에 창문을 닫고 생활하다보니 실내공기가 쉽게 오염되기 때문이다.

또한 난방을 자주해 실내공기가 건조하게되며 오염되고 건조한 공기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들에게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 쉽다. 이 때문에 겨울철에는 공기청정기와 가습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스스로살균 가습 공기청정기(APMS-0815C)'를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시간 당 최대 470ml의 풍부한 가습량으로 빠르게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고 유해물질보다 작은 0.0001 마이크로미터 초미세 물 입자 가습 시스템을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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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가습 공기청정기는 가습물통과 가습필터를 이어주는 가습수조 속 물을 주기적으로 살균해주는 스스로살균 시스템을 탑재해 위생성을 강화했다.

화학 약품 사용 없이 전기 화학 반응으로 생성된 인체에 무해한 살균수가 수조 속 물을 살균하여 물 때 및 곰팡이 등의 발생을 억제하고, 유해세균을 99.9% 이상 제거한다. 스스로살균 기능은 90분에 한번씩 자동으로 작동하며 고객이 원할 경우 언제든 가습수조 살균이 가능하다.

또한 스스로살균 가습 공기청정기는 수면라이트로 숙면 케어를 돕는다. 수면라이트는 제품의 조명 조도를 조절해 잠들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조도가 낮아지면서 자연스러운 숙면을 돕는다. 또한 은은한 조명의 수유등으로 수면 시간대 아이 수유 시에도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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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살균 가습 공기청정기는 이러한 기능을 통한 ▲ 깊은 잠을 위한 수면 질 개선 ▲ 수면 시간 증대 ▲ 잠 깨는 횟수 감소 ▲ 잠드는 시간 감소 효과를 인정받아 한국수면산업협회로부터 수면제품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임을 인증하는 '굿슬립 인증'을 획득했다.

코웨이는 스스로살균 가습 공기청정기 APMS-0815C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까지 일시불 및 렌탈로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위생적인 매트리스 관리를 통해 숙면을 도와주는 '매트리스 케어서비스' 1회 쿠폰을 제공한다.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는 침대 매트리스 오염도 측정부터 UV 살균까지 총 7단계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및 집 먼지 진드기 등 매트리스 오염 물질을 제거해주고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이다.

신제품 코웨이 스스로살균 가습 공기청정기는 렌탈로 이용 시 월 렌탈료는 3만900원(등록비 10만 원 기준)이며 일시불 판매가격은 74만 원이다.

황순목 코웨이 공기청정기 상품전략팀장은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습과 공기청정을 동시에 해결하기를 원하는 고객들이 늘고있다"며 "코웨이 스스로살균 가습 공기청정기는 습도조절 및 공기청정기능이 한 제품에 탑재되어 있어 소비자의 니즈를 한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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