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TV 광고가 ‘당당하게 세상과 맞서 보는 거야, 어깨에 힘 팍 주고’ 라는 메시지로 청춘들의 도전을 응원했다면 이번엔 카스와 함께 시원한 여가의 시간을 가져볼 것을 권한다.
특히 카스의 올 여름 마케팅 주제인 ‘후레쉬 스테이션’을 활용해 시원하고 짜릿하게 여름을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후레쉬 스테이션을 통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학업, 취업 등의 압박으로 고단한 청춘들에게 짜릿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놀이의 장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그 동안 청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데 힘썼다면 올 여름에는 신선한 카스와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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