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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호수공원 대명루첸 9개월간 입주지연...입주민들 고통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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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호수공원 대명루첸 9개월간 입주지연...입주민들 고통 '어쩌나'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9.01.10 07:06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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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2019-01-10 10:46:28
억울하고 힘든 입주예정자들의 사정을 진솔하게 적어주신 기자님이시네요.구청도 시청도 우리 어려움을 모른체 방관하고있는 상황에 여러 기관이나 매체에 억울한 상황을 글로 적어 올리고 하소연하는것 밖에 방법이 없는 입주예정자들에게 그나마 힘이되는 기사였습니다.부디 저희의 어려움을 외면하지말고 하루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시청및 구청관계자들에게 촉구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내이름 2019-01-15 18:51:55
화가 난다. 단지의 사후처리보다 회사의 사업 다각화에 힘을 쏟았을 것이다 라니...남의 등쳐먹는 건설사! 9개월이 장난이냐! 건설사 이름 붙이는것도 아까운 곳

입주하고파 2019-01-17 21:46:53
정말 화가납니다 9개월 입주지연인데 아직도 공사중이고 언제 입주가 가능할까요? 가족과의 불화도 심하고 저희는 어찌해야하나요? 안전한집을 원합니다

이런 2019-01-19 13:34:19
쓰레기 건설사 이런기업은 없어져야할듯

거북이 2019-01-18 06:35:24
악덕건설사군 "대명루첸"
아파트 원가공개
후분양 되어야됨
서민 뒤통수나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