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체어는 고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헬스케어 제품인 안마의자가 밝고 건강하면서 친근한 이미지의 송소희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슈퍼체어 관계자는 “인체공학적 작동방식에 수면 프로그램과 같은 프리미엄 기능까지 갖춘 슈퍼체어 안마의자는 온 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라며 “슈퍼체어 제품의 특징과 장점이 송소희 씨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많은 고객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체어는 최근 LS프레임에 무중력, 수면 프로그램 등까지 갖춘 신제품 ‘유벤타 플러스(JUVENTA +)’를 출시했다.
회사 측은 유벤타 플러스는 무중력, 온열 기능에 수면, 스트레칭 등 총 4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을 새롭게 적용한 유벤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피로 회복에 유용한 여러 기능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