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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심해지는 환절기, 계면활성제·실리콘 무첨가 ‘모리솔브 골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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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심해지는 환절기, 계면활성제·실리콘 무첨가 ‘모리솔브 골드’ 관심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9.10.18 08: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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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탈모 증상을 지닌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두려운 계절이다.

밤낮의 기온차가 커지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깨져 각질이 생기면서 탈모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외부 기온 변화가 신체 내의 원활한 혈액순환과 두피의 혈액공금을 방해하기 때문에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게 된다.

또 가을에는 일조량이 줄면서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일시적으로 늘어난다. 남성 호르몬 증가는 ‘남성형 탈모’의 원인이다

이 때문에 가을 환절기에는 두피 관리 제품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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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솔브골드는 설페이트(계면활성제 SLS)와 실리콘 무첨가로 피부 친화적인 제품이다.

천연식물 추출물로 만들어져 고농축 영양성분이 모근의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시켜 주고 해성분인 인공색소, 실리콘오일, 페녹시에탄올, 프로필라벤, 소듐라우릴설페이트를 첨가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탈모 방지 및 두피 개선제품으로 많이 선호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모리솔브 골드 관계자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30일 무료체험 기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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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들메 2019-12-23 21:42:52
모리솔브 16개 월 사용해도 효과 없습니다.
속지 마세요. 저도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