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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국내 하나뿐인 6억8000만원 시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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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국내 하나뿐인 6억8000만원 시계 선보여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19.11.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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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은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브레게의 ‘클래식 오라문디 5719PT’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가 장착된 플래티넘 소재의 클래식 오라문디 타임피스 모델이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다. 국내에 단 한점뿐으로 제품 가격은 6억8000만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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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명품관 브레게 단독 시계.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206개의 다이아몬드와 83개의 사파이어가 장식된 ‘클래식 오라문디 5719 PT’는 화려하면서도 정교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시계로 오직 갤러리아명품관에서만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레게는 1775년 세워진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로 생기 있고 ‘현대 시계의 역사’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이 특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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