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9일 독일 T-Mobile 매장에서 아이폰(iPhone)의 판매가 시작됐다. 지난 6월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폰은 유행을 선도하는 유럽인들을 흥분시켜왔다. 드디어 영국과 프랑스에서 같은날 판매에 들어갔다. 독일에서는 Deutsche Telekom에서 애플사의 휴대폰을 판매할 수 있는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으뜸효율 가전제품 신청' 접속 폭주로 홈페이지 먹통…“선착순인데 어쩌나” 드리미, '매트릭스 10 울트라' 곧 출시...청소 공간에 따라 3종 걸레 자동 교체 유한킴벌리 "화장지 사업은 핵심 비즈니스, 매각설 사실무근" 김동연 지사, “김건희 구속은 탐욕과 부패에 대한 국민의 심판” 한국토요타, 청소년 예술교육 위한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에 6000만 원 후원 케이뱅크, 2분기 순익 682억…분기 최대 실적
주요기사 '으뜸효율 가전제품 신청' 접속 폭주로 홈페이지 먹통…“선착순인데 어쩌나” 드리미, '매트릭스 10 울트라' 곧 출시...청소 공간에 따라 3종 걸레 자동 교체 유한킴벌리 "화장지 사업은 핵심 비즈니스, 매각설 사실무근" 김동연 지사, “김건희 구속은 탐욕과 부패에 대한 국민의 심판” 한국토요타, 청소년 예술교육 위한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에 6000만 원 후원 케이뱅크, 2분기 순익 682억…분기 최대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