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9일 독일 T-Mobile 매장에서 아이폰(iPhone)의 판매가 시작됐다. 지난 6월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폰은 유행을 선도하는 유럽인들을 흥분시켜왔다. 드디어 영국과 프랑스에서 같은날 판매에 들어갔다. 독일에서는 Deutsche Telekom에서 애플사의 휴대폰을 판매할 수 있는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편의점서 1년 5개월 지난 변질 음료수 판매…소비기한 관리 '구멍' 신세계 정유경號 1년, '공간 혁신·온오프라인' 전략으로 선방 SK, 5년간 편입한 해외 계열사 73%가 ‘반도체·신재생·바이오·AI’ [상품백서] 건강관리 특화 밥솥…쿠쿠전자 '저소음', 쿠첸 '가성비' 증권사 '순이익 1조 클럽' 3곳 탄생할까? 한투·미래에셋 확정 [데이터&뉴스] 카드사 8개 중 7곳,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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