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뺀 후 여자 보다 더 예쁘졌네"
배우 정일우가 2주만에 8kg의 살을 뺀 후 더욱 핸섬해졌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정일우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0월 영화 ‘내 사랑’의 촬영을 마치고 다이어트에 들어가 2주만에 8kg을 뺐다”고 밝혔다.
그는 “‘내 사랑’ 감독님께서 푸근한 이미지를 풍겨야한다고 주문해 ‘거침없이 하이킥’ 끝나자마자 마구 먹어 체중을 늘렸었다"며 "살 찐 후에 주변에서 다시 빼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털어 놓았다.
정일우의 통통한 모습은 네티즌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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