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천안에 사는 서 모(남)씨는 차를 인도받고 주행 10분 만에 엔진과열 경고등이 떠 의아했다. 급히 탁송기사를 부르고 점검을 받았지만 시운전을 하자 다시 과열 경고등이 울렸다. 결국 공장으로 입고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서 씨는 “기사가 보더니 냉각수 보조탱크에 냉각수가 아예 없고 누수까지 발생해 엔진에 수증기가 터졌다더라. 새 차를 이런 식으로 출고하는 업체가 어디 있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기아, 미래 지향적 디자인으로 확 바뀐 ‘더 기아 EV3’ 티저 최초 공개 코웨이, '2024년형 아이콘 얼음정수기' 출시...온수 온도‧출수량 설정 OK 귀뚜라미,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서 8년 연속 1위..."혁신제품 지속 선보일 것" 삼성SDI, '차이나 사이클쇼 2024'에서 원통형 배터리 기술력 뽐내 SK텔레콤 '티딜', 경북세일페스타 참여...지역 소상공인 업체 500곳 입점 지원 LG유플러스, ‘부모나라’ 앱 개편...육아퀴즈 등 신규 서비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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