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할인매장에서 구입한 허브차 티백에서 곤충이 발견돼 소비자가 기겁했다. 부산 수영구에 거주하는 윤 모(여)씨는 유명 할인매장에서 구입한 카모마일 티백을 먹으려다 경악을 금치 못했다. 티백 안에 거무스름한 풍뎅이로 추정되는 곤충이 떡하니 들어있었기 때문. 윤 씨는 “티백 안에 이렇게나 큰 벌레가 들어있다니 너무 황당하다”며 “유통 전 철저한 검수 작업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수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에어부산, 연고지 e스포츠팀 ‘피어엑스’ 운영 기업 SBXG와 파트너십 체결 '김구 선생 차남' 김신 장군 8주기 추모식…유족 대표 김호연 빙그레 회장 참석 조현상 효성 부회장, 캄보디아 총리와 회동..."협력 확대 방안 모색" 환경부, 전성분 공개 생활화학제품 판매 활성화...티몬·위메프서 20일부터 기획전 공정위, ‘라돈 차단‧저감’ 페인트 부당 광고 6개 사업자 제재 금감원-한국거래소, 뉴욕 투자설명회 개최...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홍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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