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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안마의자 부문 5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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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안마의자 부문 5년 연속 1위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0.09.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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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0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안마의자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로, 약 10만명 규모의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최고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모든 분야에서 추격할 수 없는 격차를 만들겠다는 ‘오감 초격차(超格差)’ 경영전략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갈수록 심화되는 안마의자 시장에서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가지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하며 시장의 성장을 주도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는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미션을 실현할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 등 3대 융합연구 조직을 통해 안마의자의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높여왔다.

특히 업계 유일한 메디컬R&D센터에서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정신과 등 8개 분야 전문의를 비롯한 연구 인력들이 마사지 효과를 검증하는 동시에 수면마사지, 이명마사지, 명상마사지 등 새로운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 닷(Red Dot)’과 ‘iF’에서 연이어 수상작을 내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디자인 역량도 인정받고 있다. 슈퍼카나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와 같은 남다른 디자인을 선보였다.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LBF-750)’는 CES 2019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디프랜드는 제품 모델과 상관없이 업계에서 가장 긴 5년 무상 A/S를 제공하는 ‘5년 책임 프로그램’, 렌탈 기간(39개월, 49개월, 59개월)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내맘대로 렌탈기간 프로그램’, 업계 최대 규모인 250여 명의 전문 배송인력이 2인 1조로 '주문 접수 후 3일 이내 배송 완료' 시스템 등 프리미엄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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