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대형마트 PB 제품에서 머리카락이 나와 소비자가 부실한 식품위생관리를 지적했다. 충북 진천군에 거주하는 최 모(남)씨는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닭꼬치 제품을 먹으려다 기가 막혔다. 고기부분에 기다란 머리카락이 박혀 있었기 때문. 최 씨는 “평소에 자주 먹던 음식인데 위생관리가 이리 부실하다니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수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투협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 환영" 신세계까사, 소펀앤라이프쇼에서 ‘마테라소·캄포’ 인기 이을 침대·소파 전시...드레스룸 수요 공략 대한항공,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서 농촌 일손돕기·의료 봉사…‘21년째’ 롯데GRS, 포켓몬 에디션 MD 상품 출시 동아쏘시오홀딩스, 1분기 매출 3049억 원 달성...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 넷마블·코웨이, ‘장애인선수단 운영기업 표창장’ 수상...장애인 체육 진흥 공헌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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