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천시에 사는 김 모(남)씨는 에어컨 판매업체가 우수관을 설치할 때 너무 큰 구멍을 내 자신의 집과 이웃집에서 누수가 진행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문제해결을 위해 에어컨 생산업체와 판매업체 등에 연락했으나 서로 책임을 떠넘겼다고. 김 씨는 "에어컨은 다른 가전보다도 설치 과정이 특히 중요한 것으로 안다. 그런데 업체가 설치를 제대로 못 해 소비자에게 피해가 그대로 전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환경부, 전성분 공개 생활화학제품 판매 활성화...티몬·위메프서 20일부터 기획전 공정위, ‘라돈 차단‧저감’ 페인트 부당 광고 6개 사업자 제재 금감원-한국거래소, 뉴욕 투자설명회 개최...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홍보나서 현대홈쇼핑, 제1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20일부터 현대H몰서 온라인 투표 이랜드재단, LBTO와 자립준비청년 위한 업무협약..."다음 세대 리더 양성, 선순환 모델" 코카-콜라, ‘블루리본 서베이’와 함께 ‘레드리본’ 전국 맛집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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