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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설 맞아 소외계층에 명절음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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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설 맞아 소외계층에 명절음식 전달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1.02.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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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설을 앞두고 지난 8일 영등포지역 독거노인 120가구에 떡국 키트와 식혜로 구성된 명절 음식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희망수라간’은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반찬 나눔 활동으로, 매년 명절 음식을 만들어 직접 전달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 설에도 비대면으로 전달하게 됐다.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롯데홈쇼핑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지역 어르신들이 손쉽게 조리해 드실 수 있도록 떡국 키트와 식혜로 구성된 명절 음식을 ‘영등포 희망수라간 서포터즈’가 직접 방문해 집 앞에 걸어놓는 방식으로 전달했다. 또한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 50여 명이 작성한 손편지와 온누리 상품권이 담긴 복주머니도 함께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 영등포구청 별관 내에 조리시설 ‘희망수라간’을 건립하고 매월 7~8회 반찬을 정기적으로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59회, 4만4000여 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영등포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명절 음식과 함께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며 복주머니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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