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편의점에서 산 치킨마요덮밥에서 뼈로 추정되는 이물이 나와 소비자가 크게 다칠 뻔했다. 경기도 양주시에 사는 강 모(여)씨는 지난 7일 편의점에서 산 치킨마요덮밥을 먹던 중 입천장이 날카로운 것에 찔려 뱉어 보니 뼛조각이었다며 황당함을 토로했다. 강 씨는 “뼛조각과 함께 작은 비닐도 들어 있었다. 비위가 너무 상한다”고 기막혀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혜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에어부산, 연고지 e스포츠팀 ‘피어엑스’ 운영 기업 SBXG와 파트너십 체결 '김구 선생 차남' 김신 장군 8주기 추모식…유족 대표 김호연 빙그레 회장 참석 조현상 효성 부회장, 캄보디아 총리와 회동..."협력 확대 방안 모색" 환경부, 전성분 공개 생활화학제품 판매 활성화...티몬·위메프서 20일부터 기획전 공정위, ‘라돈 차단‧저감’ 페인트 부당 광고 6개 사업자 제재 금감원-한국거래소, 뉴욕 투자설명회 개최...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홍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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