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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빌리프 슈퍼 드랍스 앰플’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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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빌리프 슈퍼 드랍스 앰플’ 3종 출시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1.03.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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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피부결, 광채, 탄력 케어 등 피부 고민을 집중 케어하는 빌리프 ‘슈퍼 드랍스 앰플’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슈퍼 드랍스 앰플’은 빌리프만의 10년 허브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성분들이 각 피부 고민에 솔루션을 제공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집중 케어 앰플이다.

브랜드만의 기술을 담은 고함량 비타민C, PHA, 나이아신-하이드라 듀오 콤플렉스가 함유돼 각 피부 고민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슈퍼 드랍스 앰플’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슈퍼 드랍스-비타민 C 8%’는 안정화된 순수 비타민C를 함유한 앰플로, 피부 광채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고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 또한 함유하고 있다. 보습, 진정 성분을 70% 이상 함유해 비타민C 특유의 끈적임 없이 보습감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8가지 허브 추출물로 구성된 허브-토코 포뮬라™와 비타민C, E가 함유돼 탄력감 부여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효과를 선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슈퍼 드랍스-PHA 5%’는 각질 케어를 돕는 PHA 성분이 5% 함유돼 부드럽고 균일한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슈퍼 드랍스-나이아신-하이드라 듀오 10%’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보습 성분이 결합된 나이아신-하이드라 듀오 콤플렉스가 함유돼 모공 크기 감소 효과를 특징으로 한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앰플은 피부의 주요 고민인 광채, 피부결, 탄력 케어를 위해 빌리프의 허브 노하우, 기술력 등으로 탄생했다”며 “각 앰플 별로 유효 성분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꿀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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