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에 따르면 ‘그린핑거 릴리유 손소독 물티슈 무민 에디션’은 식물 유래 에탄올 등 꼭 필요한 성분 3가지만으로 구성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15초 후 유해세균 99.9%를 빠르고 신속하게 살균 소독해준다.
원단부터 제품까지 국내생산이며 천연펄프가 함유된 3중 엠보싱 원단을 사용해 사용감이 깔끔하며 포장지에 대한 항균테스트도 완료했다.
‘그린핑거 릴리유’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손소독 물티슈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친숙한 무민 캐릭터와 함께 온 가족이 건강하게 개인방역을 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제품 ‘그린핑거 릴리유 무민 에디션’ 제품은 자사몰 맘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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