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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순살치킨 14조간 담아낸 여름 한정 메뉴 '순살가득피자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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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순살치킨 14조간 담아낸 여름 한정 메뉴 '순살가득피자닭' 출시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2.07.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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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은 여름 한정 스페셜 메뉴 '순살가득피자닭'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순살가득피자닭은 팬에 바삭하게 구운 두툼한 그릇 모양 도우에 치즈와 바베큐향이 나는 순살치킨 14조각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치킨과 치즈를 포크로 찍어 먹거나 치킨과 치즈, 피클을 도우에 한꺼번에 올려 먹으면 좋다.

치즈크러스트 디핑소스나 랜치 디핑소스 등 옵션을 더하면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단 디핑소스는 별도 구매해야 한다.
 

오는 8월 15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가는 2만9900원이지만 피자헛 온라인 회원은 할인이 적용된 2만4000원에 주문할 수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삼복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이번 신메뉴를 준비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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